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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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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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Okemos] 쪽지 캡슐

2004-02-23 ㅣ No.62146

송회장님,

 

안녕하십니까?

 

늘 송회장님의 글을 보며 느낀점은 요즈음

예전보다 여유가 많아 지셨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사는 교우로 느끼는 점을 올려 볼까 하는데

잘 안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건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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