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내고향 갱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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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04-16 ㅣ No.65670

갑작스럽게 아래 누구의 글을 보고 쓰니까

조금 흥분되어 쓰니 이해바랍니다

왜 자꾸 경상도를 못된 사람들의 집단으로 매도하는지

 

이 글은 작가님께 하는 글이 아니니 수정이나내용을 다듬는 수고는 안해도 됩니다

 

이번에 열우당이 299석을 다 쓸든지 경상도에 쪼금만 남기고 다 가져가야 하는데 그래야 지역주의 가 안생기는데

그것이 분해서 이윤석님은 불만이군요

그러면 우리당도 일당 독재를해서 분풀이를 할것인데 이것 아닌가요

 

경상도에 당선된 모든의원들을 찍은 사람들이 수구 독재 친일의 자손들이라

할수 없군요

 

전라도는 개혁, 독재 억압받은 사람, 독립운동한 사람들이라 훌륭하군요

 

 그쪽 한나라당 후보들도 다 수구 독재 친일 자손이라 지역구 득표에서 2-3%도 아나오는군요

그분들중에는 훌융한 분은 없나요?

 

그쪽은 열우당(민주당도 한뿌리죠) 다 찍은것이 경상도 정권에 한이 맺혀 찍었나요?

그쪽은 언제나 한나라당에 5%의 지지라도 보내줄까요

무식한 정당의 후보자라고 도매금으로 그 지역의 인재를 심판하시나 보지요

그쪽도 신 지역주의의 포로입니다

자꾸 경상도 욕하지 마세요 자꾸 그럴수록 지역주위는 더 벌어집니다

정형근이 박빙의 승부였잖아요? 왜 형근이 당선된것을 억울합니까?

민의입니다

누구는 되야하고 누구는 떨어져야하고 그러다보니 전부 열우당 아닙니까?

그러면 이나라에 정당이 필요 합니까?

지 좋은 사람 앞세워 의원 만들지(빨갱이들 처럼)

이윤석님이 다음에 그리로이사 가서 열심히 낙선운동 하시든지 하세요

 

저는 잡탕 열우당에 기대 안합니다

저들이 탄핵처리 당할때처럼 이제 수로 자신들이 밀어부칠테니까요

그러면서 만약 야당이 농성하면 자신들이 한짓은 모르고

민주주의 국회에서 이러면 안된다고 할것이 분명합니다

지켜볼것입니다

둑선으로 갈지 상생으로 갈지(왜냐하면 민노당도 거의 성향이 비슷하니 마음만 먹으면

못할것이 없겠죠)

 

다음 선거에 또 지역주의 가지고 갱상도 심기를 건드리겠군요

이제 이것이 선거운동의 하나로 자리 매김 하는것 같아 안탑까운 마음입니다 얼나나 더 써 먹을지 아마 열우당 같은 당이 갱상도를 싹쓸이하는 날까지 이겠군요

그리고 일당으로  빨갱이처럼  맘먹은데로 하는 날까지 이겠군요

 

경상도는 다른당에 문을 열었지만 전라도는 언제나 문을 열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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