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하루가 지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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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04-22 ㅣ No.66262

막되먹은 인간이 나가니 시원하지만 그러나 막되먹은 인간을 그렇게 감싸고 도는 인간을 보면서 나는 이게시판에서 동반하여 나가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올렸지만 그와 나는 퇴출대상이 아닌것으로 관리자님이 인정 한것으로 보이니

앞으로 조금 수위를 높혀서 이 게시판을 정치의 장으로 만들어 보겠읍니다

그 인간이 퇴출 되는 날까지 그리고 제가 퇴출될때까지 해보겠읍니다

원인제공은 제가 먼저 하지 않겟읍니다

이번 퇴출대상자 가운데 좀더 억울하게 나간분도 있읍니다

퇴출된다하면 원인제공자와 반론제기자가 동반 퇴출되어야지 반론제기자만 퇴출시키는

이상한 행동을 관리자는 하지 않으리라 믿읍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읍니다

똑같이 ID삭제는 안된다면 주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을 통해서 안된다면 메일이라도 보내어주십시오

관리자님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읍니다

원인 제공자와 반론제기자 간의 비난속에 다른 사람이 끼어들면 이게시판 금방 난장판이 될겄입니다.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제발 우리 공동체만이라도 분열되는 일을 조장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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