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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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7087]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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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dmx] 쪽지 캡슐

2004-05-19 ㅣ No.67099

이미 우리의 국방예산이 북한의 국방예산을 넘어선지 10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6.25이후 누적 국방비규모에서도 앞지른지 5년가까이 되어갑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주한미군이 없으면 우리가 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국방비의 60%는 인건비입니다. 그중 0.8%가 사병월급입니다.

 

온갖 비리로 다 해쳐먹고 있는 사람들이 문제겠고, 미국의 고철무기를 한미동맹

 

이럴때면 참 동맹이란 말이 잘 쓰이죠.. 이란 이유로 고가에 사주는 것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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