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송동헌씨 지지리도 끈적거리시는군요. 왜 그러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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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제 [wild306] 쪽지 캡슐

2006-11-22 ㅣ No.106383

뭐 잘하신 것 있습니까??

 

다 끝난줄 알고

김신님이 저를 모함하여 고발한 건에 대하여

저를 중상모략한 것을 질문한 제 글을 스스로 삭제하였건만

끝이 난 것이 아니라..... 님이 계속 칼을 품고 있었음은 몰랐네요...

 

하나하나 글을 살펴 보고

다음부터는

상대하지 말아야겠습니다.

 

+++++++++++++++ 

<<이럴 때 관리자님이 엄정하게 개입하셔서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적절한 말씀을 주실 능력이 있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이런 싸움은 사사로운 시비로 여기시는 것인지, 굿 뉴스 회원님들의 분별력을 너무 높게 보신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러실 기미는 도무지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제가 힘써 드린 답변을 교리교사이신 조 형제님이 제대로 읽지 않으신 듯 하여 다시 말씀드립니다. 무성의하게 읽으시면서 허술하게 물어주신 말씀에도 함께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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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동헌씨

또 야유성의 유언비어 날리시는군요~~@@

 

제가 교리교사라구요??

누가 저를 교리교사로 인정하셨죠?

그리고 제가 교리교사라 한번이라도 말을 한적이 있나요???

도대체 송동헌씨 입은 어떻게 생겼기에 이런 유언비어를 마구 날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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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형제님의 말씀입니다.

제 고약함이나 무지함을 모두 폭로하여 저를 무척 부끄럽게 하시겠다고 강력하게 말씀하시더니만 오히려 자기 합리화에 따른 주장만 계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전 제 질문에 대한 님의 일부 답변에 대해서만 제 의견을 제시합니다.

이런 경우를 두고 형제님이 자주 쓰시는 표현으로 하자면 거짓말을 하시는  것이 됩니다. 저는 형제님의 약함이나 무지함을 모두 폭로하여 저를 무척 부끄럽게 하시겠다고 강력하게 말씀드린 적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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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갈면서

자신이 쓰신 글 2개를 재빨리 지우고 나섰군요.^^

 

우선 1개는

<송동헌씨의 고발장은 당연 금메달 후보감> 이러는 제 글이 올라가자

제게 부탁을하셨죠??

"저 무모한 글을 삭제해 달라.... 그러면 더 이상 문제 삼지않겠다..." 라는 글을

그래서 제가 댓글 달았지요??

님의 주장에 제가 반론을 하였기에 제 글에 반론이 있으면 반론하시라고...

 

그 글에 댓글을 달은 분은 몇명이 더 있었죠??

 

그러자

님은 즉각 다른 본문을 올렸고

푸른색 굵은 글씨로 크기도 매우 크게 쓴 본문이었는데

그 본문에서 저에게 공갈을 치셨습니다^^

 

"다시는 부끄러워 얼굴을 쳐들지 못하게 하겠다는 둥..."   

 

그런데 그 두개의 본문이 어디 갔을까?????

설마

슬쩍 지우신채 시치미 딱 떼시며 오리발 내미는 것은 아니시죠??

 

그 두개의 본문 후에 님의 2개의 답변 글이 올라왔는데~~@@

왜 그 두개의 본문은 보이지 않을꼬.....

추천도 몇개 붙었더구먼

 

++++++++++++++++

 <<저는 형제님이 잘못알고 말씀하신 부분, 그것도 혼자 잘못 알고 잠자코 계신 것이 아니라 잘못 알고 잘못 말씀하실 뿐만 아니라 다른 교우를 향하여 함부로 마치 그들이 교도권을 벗어나기라도 한 양 말씀하시는 잘못을 지적했고, 그런 제 항변이 교활한 거짓말이라며 근거를 대라하시는 형제님의 채근에 성의 있게 응답하여 근거를 올렸을 뿐입니다.

부탁말씀드립니다. 제발 과대망상증이나 피해망상증에서 벗어나 이성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형제님을 존경하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형제님을 미워하고 위해를 가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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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지가 뭐죠??

제가 그러잖아요??

곱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말로 질질 끌면서 징징거리시지 마시고 요점을 말씀하시라고...

전 이런 것 정말 지겨워한다니까요??

저 좀 배려 해 주십시요...

 

++++++++++++++++ 

<<다시 형제님의 말씀입니다.

우선 님은 제가 마치도

“순리로 말씀드리기가 참 어렵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형제님이 저를 “공동구속자를 신봉하는 것처럼 단정지은 것 처럼 주장하여 저를 판단 단죄를 일삼는 사람으로 낙인을 찍으시고자 하신 것 처럼” 말씀드린 적이 없습니다. 이왕 형제님이 제 답 글을 그대로 퍼 올려 주셨으니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형제님은 답변 가운데에서 길게 공동구속주와 관련한 언급을 주셨고 저는 제가 언급하지 않은 부분에 대하여 언급하시는 형제님의 오해를 풀어드리기 위해 간략하게 저는 공동구속자, 공동 구세주란 호칭에 대하여 언급한 바 없습니다.”라는 해명으로 넘어 갔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달리 증거물을 제시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어느 형제님이 제게 주신 질책 가운데에 들어 있는 말씀입니다.

“벌써 끝났을 문제를 송 아무개 때문에 길게 끌어왔다.”

그 말씀을 조 형제님께 한번 돌려드려 봅니다. 

제가 형제님께 드린 항변의 요지는 간단합니다. 물론 조 형제님과 함께 싸움을 벌이신 형제님도 싸잡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같은 신앙을 가진 형제를 향하여 ‘돌도사’라느니 하는 표현으로 그의 신앙을 모욕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고, 아무래도 나이가 몇 살이라도 위이신 분께 “아무개 군”이라 부르거나 버젓이 불알차고 있는 건강한 남자를 향하여 “아무개 양”이라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간단하게 허물을 시인하고 넘어가시면 싸움이 벌어질 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제님(뿐만 아니라 형제님을 신뢰하는 많은 분들은) 마치 제가 교회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잘못된 사람을 두둔하고 교회를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형제님의 뒤통수를 치는 불공정하고 교활한 사람인양 매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자신의 허물을 시인하기를 거부하는 형제님의 그런 자세가 교회를 위해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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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님에 대한 것만 말씀하심 됩니다.

도사라는 닉내임은 

이것 저것 사물에 대하여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붙여주는 닉네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좀 설익어 보이면 노골적인 야유보다 돌도사라고도 부르지요...

애교있는 닉네임아닙니까??

돌도사, 도사 이런 말이 남을 욕하는 욕설용어라는 건가요??
아님

쌍스러운 천한 말이라는 건가요???

 

님의 국어에 대한 관점이 "모든"^^ 가치의 척도가 아님을 잘 아세요..

 

님이 교할하다고 한 점은

나와 님과의 싸움박질에 님은 제3자를 끌여 확산시키고자함에도 있습니다.

 

님은 저를 욕하기 위하여

가만히 계시는 사두환씨에게 쌍스러운 말로 과장하며 저를 빙자하여

그분을 모독하였고 또한 싸움질로 유도하였습니다.

양정웅씨도 님은 도사라는 말을 빙자하여 같은 짓을 벌였구요...

 

송동헌씨...

부디 그런 더티 플레이 하지 맙시다....

 

++++++++++++++++++

<<형제님은 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교도권에 순명하지 않는 사람에게 , 또한 사람 같지 않은 사람에게는 함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이시지만, 저는 형제님이 교회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나 반대로 교회의 가르침을 거역하는 부분이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하여 작기는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말씀을 공의회 문헌을 근거로 말씀드렸습니다. 굳이 공의회 문헌을 가져 온 것도 형제님이 그 문헌을 잘못되 근거로 들이대며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형제님은 그 문헌을 가져오시면서 의도적으로 왜곡을 하셨거나,  최대한 선의로 보아드리더라도 잘못 읽으신 셧고, 저는 형제님의 그런 말씀이 정확한 가르침과는 다르다는 취지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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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님이 공의회 문헌을 있는 그대로 인용한 것이 뭐였죠??  

님은 처음에 공의회 해설이라 그러지 않으셨나???^^

자랑스럽게 김수환추기경 추천 운운하시면서 언급한 것이......

그리고 공의회 문헌이건

공의회 해설이건

님이 제게 시비를 걸며 <인용한 것>과 <같은 문장은 없었어요>

 

++++++++++++++

<<여러 차례 되풀이 하여 완곡히 말씀드렸고, 드디어는 구체적인 쪽수까지 안내하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그때 마다 형제님은 분명하고도 확실한 형제님의 실수를 시인하지 않으시고, ‘주둥이’, ‘얄팍한 입술’, ‘실눈’, 따위의 제 신체적인 부족함을 들어 저를 비하하며 말씀하셨고, ‘교활’, ‘거짓말’,  ‘꼬라지’, 등의 표현으로 무리하게 제 인격을 모욕하셨으며  ‘집안꼬락서니’ 따위의 표현으로 제 부모님과 가정교육까지도 모욕하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실 때에는 형제님이 저를 다른 형제들에게 함부로 말씀하실 때의 기준, 즉 ‘사람 같지 않은 사람’ 쯤으로 여겨 말씀하신 것이라 여기고, 분을 삭이며 받아들일 수는 있지만 그래도 경우 없는 말씀을 하신다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은 없으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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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에 대하여 ....

님이 거짓말한 것에 대하여 증거를 가지고 오지 못한다면 저는 님의 입을 주둥이리 부르겠다 하였습니다.

그냥 송동헌이 그대입은 주둥이다 ..... 하지 않고...

 

2개 더 남아있는 제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시면 이 말은 공개적으로 철회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제 마음은 굳건합니다.

 

"얄팍한 입술"....

입술 자체가 얄팍하다는 것이 아니라

"말이 필요이상으로 많으며 장황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지요"

님은

다른 분이 한마디하면 "우아한 어법 즉 우아어법을 통하여 100마디를 하더군요...그래서 말을 요지있게 좀 해 달라"라는 의도에서

그러한 표현을 쓴 겁니다. 그것이 뭐가 그리 억울하신가요??

 

"실눈"....

언급하였다싶이

그대 눈이 실눈인지 왕방울눈인지 그런 것에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실눈 뜨고 보질 말라" 라는 표현은 

우아한 표현을 사용하더라도 배배꼬인듯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을 표현하는 순수한 우릿말입니다...  

 

"교활" "거짓말" "꼬라지"...

 

님처럼 구비구비 언변은 비단이지만 그 안에 남을 모독하는 말을 숨겨놓을 때 충분히 사용될수 있습니다.

 

님의 예를 들면

 

"님은

조정제처럼 고명하고 박학하신 분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아왔으며 몇번을 조우하는 영광을 입었느니....

송동헌 같은 것이

어찌 조형제님의 명성의 발끝에라도 가겠냐느니..."

하다가 

 

"그 증거로 내 글을 좀 보여달라 하는 제 요청"에 한다는 말이...

"그런 쓰레기같은 글들은 다 삭제해 버려 없겠지만 한번 찾아보겠노라......"

이런 식으로 꼭 말을 하드라구요....

 

위에서 보듯

제게 지극한 경칭을 사용하다가 미치신 척하면서

"정 그렇다면 마주보며 "왈왈" 거려야 겠다"^^~~@@ 한다거나....

 

송동헌씨

"자유게시판에 올른 글은 님의 것이나 다른이들의 것 모두 쓰레기입니까??"

"마주보며 왈왈 거리겠다"  

이런 표현들

엄청 되먹지 못한 표현입니다. 차라리 욕설이 나을 겁니다.

이런 것 모두 풍자법에 속해도... 상대방을 짓밟는 풍자지요...

그래서 제가 글을 좀 볼 줄 알아 "교활하다" 했습니다.

(찾기 귀찮아서 2개만 인용했음을 양해 바랍니다.)


"꼬라지"

꼬락서니의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방언이라고 한컴 사전에 나와 있군요...

욕설을 했다고 생각하요?? 송동헌씨?

그리고

제가 님을 단도직입적으로 처음부터 대입시켰나요???

 

님의 언행을 보니 드라마에서 유행하는 말 "꼬라지하고는" 이란 말이 생각난다고 했지요....

 

"집안 꼬락서니"

이 말은 어떤 연유로 사용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사용할 만해서 사용한 것일 겁니다.

저는 그렇게 님이 생각하는 만큼의 "무대포"가 아니거던요?


+++++++++++++++

<<제가 받은 수모나 능욕이 버거워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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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남 원망만 하지 말고

왜 그런 말을 들어야 하는가??

님의 글에 대한 반론 글에
왜 조회수는 250을 겨우 넘겼는데 추천수는 23개 이상이나 붙었는가??

에 대해서도 좀 생각해 보십시요...

 

님은 모두 다 제가 죽을 놈처럼 말씀하시지만요.....

아 물론 저는 죽을 놈이지만..

 

송동헌씨도 좀 기억하세요..

<내 탓이오>

란 슬로건을 .....

 

+++++++++++++++ 

<<형제님은 거북하실지 모르지만 주교회의에서 게시판에서 뿐 아니라 여기 이 게시판에서도 누구나 저명한 교리교사로 여기도 있는 분입니다. 여러 해 동안 뛰어난 노력으로 교회의 가르침에 관한 좋은 정보를 안내해 주셨고, 수많은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하는 노고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


===>

이런 공치사 정말 싫습니다.

이 모 형님이 절 평신도 신학자니 말같지도 않은 말을 떠벌리다가

저로부터 직설적인 충고를 받았습니다,

그런 분은 어딜 가도 환영받지 못하고 욕을 먹잖아요??

거기서나 여기서나....

 

님도

상대를 조금이라도 진실히 배려해 준다면

그런 환각제같이 입에 발린 칭찬은 즉시 그만 두시길 정말 권유드립니다.

 

+++++++++++++++++    

<<(실없이 패싸움이나 즐기려는 어린이는 젖혀두고)  많은 분들이, 적잖은 실수가 곁들여진 형제님의 답 글에도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고, 심지어는 유치하고 부끄러운 표현에도 맹목적이라 할 만큼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도 모두 형제님의 그간의 업적을 평가하는 것이고, 형제님이 제공하시는 정보의 가치를 신뢰하시는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적인 신뢰를 받고 계시고, 많은 분들에게 크게 영향을 미치고 계시므로 결코 가볍게 실수해서는 안 되실 형제님의 잘못된 말씀에 대하여 제가 항변의 말씀을 드리고 교리상의 문제에 대하여도 이의를 제기한 것을 꼭 형제님을 모욕하고 면박주기 위한 것으로만 여기실 까닭이 어디 있습니까? 제 표현이 그처럼 거칠고 모욕적이었습니까?

제가 드린 첫 말씀이 “........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였습니다.

그것은 형제님이 하시는 부끄러운 언행이 많은 교우들로부터 두터운 신망과 존경을 받고 계시는 형제님께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표현이었고, 좋은 신앙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믿었던 양 형제님도 함께 싸잡아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

 

===>

네 그만 하자구요.

전 아직도 

제가 

양정웅님에게 쌍말이나 욕설등 직설적인  모독을 주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님은 제게

제 글이 끝나자 말자

주교회의 게시판에서처럼 

즉시

짱돌을 던지셨습니다

 

그런 짓 자체가 제게는 코메딥니다.   

님이 님 말대로 조금만 저를 배려하였다면

그런 식이 아니라

<메일이나 쪽지>로 아무도 모르게 먼저 조언을 하였어야 했습니다.

그런 조언

저는 무시할 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하여 주시면 좋겠네요

 

++++++++++++++++++  

“교도권을 거부하는 사람들”이라는, 날카로움뿐만 아니라 신중함도 함께 중요한 덕목으로 갖추어야 할,  교리교사가 하기에는 너무 경솔하고 아둔한  형제님의 표현에 대한 이의 제기는 한참 뒤의 일이며, 그 또한 형제님의 실수였음을 명백하게 밝혀 드렸습니다. 그것도 제가 자청한 것이 아니라 완곡하게 말씀드리는 저를 채근하고 닦달하여 마지못해 말씀드렸습니다. >>

++++++++++++

 

===>

정말 님은 웃기시는 분이군요.

 

누가

무엇을 해 달라고

님에게 채근하고 닥달을 하였다는거죠??

님은 고의적으로하는 그 엉성한 님의 언변이 님을 잡을 것이라 생각듭니다....

 

++++++++++++++++

<<제가 말씀드린 어떤 대목이 그토록 불편하십니까? 혹시 교리교사로 존경받으시는 조 형제님의 신성불가침한 권위가 손상되었다고 여기기라도 하신다는 말씀은 아니시겠지요?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스스로 그 실수를 깨우쳐 고치면 다행한 일이고, 누가 깨우쳐서라도 고칠 수 있으면 고마운 일입니다.

형제님의 실수는 한 개인의 사사로운 실수가 아니라 이 공개된 광장에서, 수백, 수천의 독자로부터 전폭적인 신뢰를 얻는 “교리교사 조정제”의 실수입니다. 형제님이 잘못 전파하신 정보에 분별력 없는 많은 분이 감염되어 있습니다 . 그러므로 형제님의 허물은 여느 장삼이사의 실수처럼 간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저명하고 영향력 있는 분일수록 언행에 조심이 따라야 하고, 가르침에는 신중함이 있어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실수를 끝까지 인정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밑도 끝도 없는 새로운 시비꺼리, 근거도 없는 황당한 거짓말로 시비를 위한 시비꺼리  찾기에 급급하신 형제님을 참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

+++++++++++++++

 

===>

무얼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인가요??

설명이 부족하면 계속 보충하는 것이고 하는 것인데.....

 

아무렴은

"하지 않은 것을 했다"라고 덮어씌우는 님보다야 낫겠는지요?? 쯧쯧 

 

+++++++++++++++

<<저를 모욕하며 주신 말씀은 괜찮습니다. 그 정도는 소화할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거듭, 거듭 말씀 드리거니와 교회의 가르침을 잘못 알고, 잘못 전하신 부분은 완전하고도 분명하게 시인하시고, 수정하시고 고백하셔야 합니다.

이 게시판에 엄정하고도 유능한 관리자가 계시다면 그런 허물을 교정해 주시겠지만 그 전에 본인이 스스로 교정하시는 것이 게시판을 위해서 좋을 뿐만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도 좋은 일입니다. 형제님을 신뢰하시는 많은 분들의 성의를 생각하시고, 관리자님의 노고도 아껴드릴 겸, 형제님이 먼저 그 잘못을 바로잡아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

님은 이런 어설픈 말하시기 전에

님이 제게 하신 거짓말에 대하여 남은 2개의 답변을 하심이 나을 것 같습니다.

 

사실 님에게 답변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

<<전에도 용감하고도 분명하게 사과하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용기라고.......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

 

===>

전 제 잘못에 대한 공개 사과는 수시로 합니다.

 

제게 거짓증언을 하시며

끝까지 자신의 거짓말은 슬쩍 넘겨버리는 님에게

제가 사과할 일이 뭐있는지....

혹시 과대망상 아닌기요?

 

+++++++++++++++++ 

<<형제님이 교사하셨을 리는 전혀 없겠지만 쉽게 책임을 회피할 수 없을 사례 하나를 아래에 첨부하여 올리겠습니다.>>

++++++++++++++++

 

===>

올리던지 말던지

제게 거짓말 한 것 아니시라면 제 질문 답변시에 증거물로 첨부하세요.

쓸데없는 것 공갈치시고자 님의 글 맨아래에 첨부하셨다던 그런 만용적인 첨부는 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계속 "니 탓이오"하며 제게 끈적거리신다해도

 

저는

지나가다

"못된 사냥꾼의 올무에 걸려 자빠진 것"으로 생각하렵니다.

 

마지막으로 

실현되지않을 

질문 하나 더 할까요??

 

질문 3

송동헌씨

제게

제가 쓴 글을 삭제하지않으면

<모든 사람앞에 부끄러워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해 주겠다> 라고 공갈쳤던 님의 글 2개는 어디로 갔는지 그 행방을 아시면 좀 알려주십시요...

 

그 글을 찾기위해 검색을 하여도 제 눈에는 보이질 않네여.....  

 

추신 :

제 질문에 정확한 증거물이 첨부된 것이 아니고

자기변명, 자기기만적인 글은 아무도 거들떠보지도않을 겁니다.

(이러면 조정제가 송동헌이 부끄러워 물러갔다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그러던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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