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사랑하는 장선희 자매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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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하 [domini0727] 쪽지 캡슐

2008-12-11 ㅣ No.128334

 본글을 읽어주시고 추천까지 해 주신 분들께 용서를 청하면서
 
이제 이 글을 내립니다.
 
장선희 자매님과 장병찬 형제님께서 나주구원방주와 전혀 관련이 없으며
 
윤홍선 율리아가 이단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광주교구 교구장의 명을 따르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온 이상 의심을 거두는 것이 도리라 여겨져서
 
삭제하는 것이오니 저의 무례함을 성탄절 맞이 예수님의 선물로 용서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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