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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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느님의 말씀이 있는 책의 보관과 파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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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노 [222.104.199.*]

2005-04-25 ㅣ No.3390

찬미예수님!
성서 위에 다른 책을 얹는것은 불경이라고 배웠는데 성서가 아닌 하느님의 말씀이 담긴 책들의 보관이나 버려야할 상황이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냥 버리기는찜찜하고 ....   자칫 불경을 저지르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요.

해결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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