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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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리아 사제운동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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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ㅣ No.5525

안녕하세요 .

 

이 곳에는 글을 처음 쓰는 듯합니다.

신앙 생활을 하는 와중에..

 

궁금한 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두가지가 있는데요.

 

요 근래에 마리아 사제 운동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주장들이 많이 있더 라구요~^^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곱비 신부님의 메시지에 대해서두요

개인적인 생각이나 이런것 말구요

 

한국 가톨릭에서의 주장이나 교황청에서 말씀하시는 거나~^^요.

 

 

 

그리고 성모님의 발현 성지중에 인준이 된곳~!!! 만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끼다의 성모님도 인준이 되었는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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