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응암동 신자입니다.

스크랩 인쇄

장윤형 [jyh42] 쪽지 캡슐

2006-07-04 ㅣ No.101655

응암동 신자입니다를 보면서 신자들이 할수없는 행동양식에 할말이 없습니다.

사제와 수녀님에게 왜들그러십니까?

사제와 수녀님들은 주님의 뜻대로 사시는 분들입니다. 당신들의 잣대에 맞춰서 보아서도 들어서도 아니됨을 명심하십시요. 응암동신자 일부인것을 아나 저는 타성당 신자로서 응암동 신자들이 답답합니다.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어찌 가만두나요.

다른 신자 많은 양들은 왜 신부님 수녀님을 지켜드리지못하고  그런 사람들 속에 휘말려 있나요 김선희님과 같은 분들이 목소리가 커져서 본당수녀님, 수녀님을 지켜야되지 않나요. 그분들이 받은 상처 누가 치유시켜드려야 하나요 . 댓글을 다신 정일영님 한지훈님 당신들이 그속에 속해 있는 장본인인가요. 이제는 그만하시고 본당신부님께 용서를 청하시고 옳은일에 앞장서십시요. 비겁하게 헐뜻지마시고 뒤에서 욕하지마시고 악행을 일삼지도 마십시요



1,159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