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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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3-10-25 ㅣ No.229510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2023년 10월 25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마태 24,42.44 참조

◎ 알렐루야.
○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리라.
◎ 알렐루야. 

 

복음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9-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9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
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41 베드로가, “주님, 이 비유를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
니까?
아니면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42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주인이 자기 집 종

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

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43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

는 종!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5 그러나 만일 그 종이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게 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하인들과 하녀들을 때리고 또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46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불충실한 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48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모르고서 매 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

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14 

 

피라칸타 잔치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성모님 

성심 

 

모정 

인애 

 

요셉님 

성심 

 

보호 

하심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차려라 

하신 


잔치 

음식 


무지개 

완성 


동그 

라미 


자연의 

질서 쓰시는 섭리하심 안에 담아주셨사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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