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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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4게시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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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환 [iopp] 쪽지 캡슐

2000-09-15 ㅣ No.13918

감 합니다.!

힘 내시고 기도속에 정진 하십시오.

우리 교회도 용기있게 yes. no.를 분명히 말 할 수있어야 되고

그러한 신자 분들이 많을수록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아질 거예요!

모두에 상처가 크겠지만~~~~~~~~~~~!.

참된 가치관을 갖고 기도하며 일하면서 열심히 삽시다.

님의 용기에 동감합니다. 기도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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