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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4게시자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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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합니다.! 힘 내시고 기도속에 정진 하십시오. 우리 교회도 용기있게 yes. no.를 분명히 말 할 수있어야 되고 그러한 신자 분들이 많을수록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아질 거예요! 모두에 상처가 크겠지만~~~~~~~~~~~!. 참된 가치관을 갖고 기도하며 일하면서 열심히 삽시다. 님의 용기에 동감합니다. 기도 드리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