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19847]/적극추천합니다.이리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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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재 [greenhome] 쪽지 캡슐

2001-04-26 ㅣ No.19849

그리고 여태껏 비리로 빼주었던놈들 낱낱이 공개해서 그들이 지금 나이가 몇살을 쳐먹은거에 상관없이 다시 군대를 보내야 합니다.

 

그것도 공수부대나 해병대 수색대로...

 

북한의 이웅평이 귀순시 실제 전쟁상황이라고 전국이 공포의 방송을 듣고 있을때 한 고등학생이 무서움을 무릅쓰고 나라 구하겠다고 옷갈아입고 부모님께 하직 인사하고 군에 자원하러 동사무소로 뛰어갔었습니다. (가는 도중 해제되어서 돌아왔지만...)

 

**************************************

 

이리로

보내 주시면 확실하게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가진자와 없는자 차별없이 동등하게...

입혀주고 재워주고 먹여주면서...

그 사람들 너무 무료하고 심심해 하면

산악을 평지처럼

밤을 낮처럼

창공을 고향처럼

바다를 어버이처럼

조국산하가 푸근한 이부자리처럼 편안한 곳임을 인식케하고

올바른 인간으로 개조하여 명예롭고 떳떳하게 고개들고

이 조국의 산하를 걸어다니도록 만들겠습니다.

 

이 나라를 사랑하면서도

한가지 더 정말 생각해 볼 문제는

6.25때 포로로 잡힌 국군포로가 처음으로 북한을 탈출하여

그리운 고국으로 돌아오려고 할 때

나 몰라라하던 나라의 높으신 분들이

방송에서 신문에서 대서특필 되고 동영상 돌리니

제까닥 모셔 온것이 아니고 마지못해 데려 왔는데...

정말 화나서 죽을 뻔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도 나라를 사랑하는 맘 변치말고

악착같이 사랑해야 겠지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말입니다.

 

보편지향기도입니다.

은총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는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이 나라를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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