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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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님 서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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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중 [1003] 쪽지 캡슐

2014-03-04 ㅣ No.20453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한국교회 안에서

누구보다도 무거운 짊을 지신 추기경님을 위해서 다같이 

교회공동체가 기도하고 응원한다면

우리들이 염원하는 좋은 목자로서 추기경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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