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홍 신부님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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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7-25 ㅣ No.138138

 부자들의 弱肉强食  정책 그 잔인한 방법을 보면 저들은 부자와 나자로의 영생역전의
말씀도 무시 하는자들 하늘을 무시하면 반듯이 만나고 겪어야 한다는 철칙을모르니 한숨만 납니다
무슨 얼어죽을 뉴타운이가  하기사 서민행보 한답시고 어린학생들 무료급식도 한나라당
100%반대로 100%삭감해서 그 불쌍한 어린이들을 굶겨야하는 거짓말 정치 여기가 북한인가
 
IMF때도 아이들 굶기지 않았는데 부자들에 정부가 제새끼들 안 굶으니 나몰라라 한단말인가?
제자식들은 시험지 빼돌려서 가르치는 비싼학원 보내면서  서민 아이들은 굶긴다니   고교도 빈 부 학교로
영어 유치원도 빈부로 이제  나라는 오래 갈것같지 않다      남북한  영호남 진보 보수
빈자와 가난한자 대결구도로 계속 핵분렬 되어가는데 이나라가 온전할수 있기를 바란들 그게 무슨
소용있나 말입니다
 
좌파 빨갱이 없기를 바란다면 국민을 분열 시키지 말기를 바랍니다
해방직후  남한에 좌익 사상이 급 팽창하게 된 이유 모르나    그때 위험에 처 하게되니 이승만정권이 불야 불야 서둘
러서 농지 개혁을 한것 잘 알터인데 왜들 이러는지 모르게네요
가난한 사람들이여 굳게 참으십시오 위로 하실분과 위로 받을 곳을 꼭 만나게됩니다 굳센믿음의 소유자에게 말입니
다 나는 젊어서 지독 하리만치 부모님 불효도 무릎쓰고 무신론만 부르지즈며 세상 험한대로 살다가 81년도에 크게
 
체험을 두번씩이나 하고 믿었기에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는 굳세믿음으로 살면 반듯이 이세상에서 천대받고 빼앗기고 짓밣힌 보상 갚아주시고 위로 해주실분과  하늘나라를 반듯이 보고 만난다는것을 확신하며 말씀드립니다
절대로 주님을 원망이나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궁금 하시면 신앙체험란에 제 이름으로 쓰여진 몇편에 글이 입증 해드립니다 부모님께 불효하면서도 무신론주장하던 내가 어떻게 해서 그런글을 쓸수 있으며 고난속에서도 주님
 
에길을 잃지 않으면 그분을 보울수 있다는 말씀을 감히 어찌 하겠습니까?    홍신부님 강의말씀도 잘 들었고 신부님 이 쓰신 책도 잘 읽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요 성급하면 지혜가 외면 하오니 차분히 함께 힘을 모아야 하겠습
니다 가좌성당이 밀리면 개발에 미친 개들이 대 성지인 명동성당자리는 탐 않내겠습니까  미친 개들은 성지도 하는님 집도 오직 돈으로만 보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온 신자들이 열심히 기도 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도는 하느님께 드리는 대 탄원에 뜻이니 반듯이 지켜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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