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헐리고 새로 지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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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규 [cimeon] 쪽지 캡슐

2009-08-05 ㅣ No.138481

그  교회의 건물이 존치할 가치도 없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참에 적극적으로 협상해서 현재 성당보다 더 아름답고 더 보존가치가 있는
건물을 지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존치하라고 꼬드기는 사람들은 대책도 없이 반대만 하는 것이고
낡은 성당 존치해서 무엇에 쓰나요.
 
그 동네가 새로이 변모하면 그에 걸맞게 새로이 건축하시고
그걸 못참아서 이임하시겠다면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책도 없이 존치라는 갈등으로 몰고가는 사람들 말 듣다가
쓰러지는 성당건물에서 쓰레기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근처 빌딩을 임대해서 성당 지을 때까지 당분간 성당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멋진 성당 하나 지으시고 나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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