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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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리 본당? 이제는 오로지 내 본당에서만 미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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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태 [sata47] 쪽지 캡슐

2010-04-29 ㅣ No.153511

명당성당이 하느님의 집이 아니고, 신자들의 집?
 
어째서 우리들의 신앙이 이처럼 각박해지고 모질어 져야하는지 도대체가 알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치와 평화를 원하시는데......
 
모두, 투쟁을 하는 쪽이거나 그 반대 쪽이거나 평화롭게 하셨으면 참으로 보기 좋겠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에 화를 내시지 말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격한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새로운 눈으로 사물을 보심도
 
많은 도움이 될 수 도 있을 것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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