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군사독재 시절에는 공권력의 위협을 받았었는데

스크랩 인쇄

양종혁 [joseph13] 쪽지 캡슐

2010-05-20 ㅣ No.154681

이제는 명동성당 주임신부님과 사목위원회의 조롱을 받는군요.
 
슬픕니다.
 
사제단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명동성당 주임신부님을 위해서도요.
 
 


29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