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천만 다행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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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곤 [h7150054] 쪽지 캡슐

2010-05-20 ㅣ No.154687

명동성당 주임신부님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주임신부님에게 영세를 받지않았다는게 천만다행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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