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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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prana] 쪽지 캡슐

2010-07-04 ㅣ No.157106

 
 

남깁니다.

님의 의견은 잘 읽었습니다만 대꾸할 건덕지가 없어서.


그런데 혹 조급증이 있으신 건 아닌지...^^


 

그리고 저의 양심. 무슨 글이건 글을 올리기 전에 반드시 주님께 여쭌 후에 올립니다. 만약 제게 들려주시는 말씀을 제가 잘못 알아듣고 있다거나 제가 이곳에서 하는 말과 행동이 주님의 뜻에 어긋난다면, 주님께서 저를 치실 겁니다. 기다려 보시면 알게 되겠지요.

 

기다려 보시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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