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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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와 관련된 내용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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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comoc] 쪽지 캡슐

2010-07-04 ㅣ No.157107

어찌 이렇게도 못됐을까?

필시 부모님의 가르침이 있었을테고

동기간에 어울려 자랐을진데

예의범절 알지 못하기로 비할데없이 

사리분별 못하고

앞뒤 없이 교만하여 

표독스럽게 날뛰느라

이리도 분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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