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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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prana] 쪽지 캡슐

2010-07-04 ㅣ No.157114

 

남깁니다.

때로는 제 글에 달린 답글이라도 읽지 않는 경우도 있거든요.

 

처음 뵙는 분, 첫 글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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