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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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곤 [h7150054] 쪽지 캡슐

2010-07-09 ㅣ No.157311

님은 4대강게시판에서
천주교회의 4대강에대하여
정치적이라고 비난을 했습니다.
주교님들께서 정치적으로 4대강 성명서 발표했느냐고 반문을 했으니
답을 주지 않았습니다.
교회는 잘못된 정책으로 인한 사회문제에 대하여 문제제기를 할수있어야합니다.
정치참여가 아닙니다.
님과같이 모든것을 정치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모든것이 정치적으로 보일뿐이겠죠,,,,
교회자 잘못됨을 지적하지않고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더큰 잘못을 저질러게 놓아두는것입니다.
천주교 신앙을 갖고계시는 분들이라면
교회의 가르침 즉 주교님들의 가르침을 따라야합니다.
주교님들께서 우리 신자들에게 잘못을 가르치고계시지는 않습니다.
주님의 가르치심을 실천하면 우리들을 가르치시는 주교님들의 가르침을 거부
하는것은 신자의 도리도 아닐뿐더러 신자임을 포기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기를 권합니다.
더이상 천주교외 주교님들,신부님들 비난을 삼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신자된 모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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