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ㅎㅎ 그러나^^

스크랩 인쇄

김복희 [prana] 쪽지 캡슐

2010-07-09 ㅣ No.157325

 

 

저는 그 팀(?) 가운데 장세곤님을 제일 좋아해요.

가끔 말씀이 매우^^ 거치시지만.


상황이나 사람을 쫓아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변질, 변절하는 치!사!함을

그분에게서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높이 모십니다.

 

지조 있으신 모습이 저는 좋더라고요.

 



28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