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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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회가 무엇하는교회인지도 모르는사람들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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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10-07-10 ㅣ No.157350

세상에는 수많은 자연종교가 많이 있지만
 
계시종교는 다른 가르침이 있다  십자가는 다음이라 해도
 
세상에 불의를 없애기 위해 목숨까지도 내어놓으라는 명령적 가르침입니다
 
여기에 구원에 길이 숨겨져 있지요 그래서 천주교회에서도 대다수 신자들은
 
이 좁은문 앞에서는 망설입니다 누가 좁은 문으로 가면 이걸 교회가르침으로 보질않고
 
사상적 색갈로 매도 합니다 몰라도 배우려하지 않는데는 방법이 없습니다
 
누구나 뿌린대로 영적 수확이 다를것이니 싸운들 해결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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