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본인이 막무가내인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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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fimpact] 쪽지 캡슐

2010-07-10 ㅣ No.157351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신부님들에 대해 예우를 갖추어주시기 바랍니다.  겉으로가  아니라 진심으로 말입니다.
   
   성령의 말씀에 따라 일하시는 분들입니다.
 
    본인이 개인적으로 싫다고해서 그분들께 함부로해서는 않된다는 것은 잘 아시지요? 
   
    본인의 말이 맞다면 나중에 밝혀질 것입니다. 
 
 
2. 조작된 증거로 여겨지는 점에 대해 지적하고 올바른 수사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왜 신부님들을 막무가내라 하는지요? 
    본인이야말로  제대로 수사는 하지 않고서,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고 우기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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