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주교님들까지 정치화했다고 보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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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곤 [h7150054] 쪽지 캡슐

2010-07-10 ㅣ No.157364

님의 글을 보면 대통령이하는 사업에 왜 간섭이냐는 글인것 같습니다.
주교님들의 성명서 어디에서 정치적인것을 볼수있습니까?
하느님창조사업에 반하는 정책사업을 전문가들 의견수렴없이
일방독주로서 밀어부치기식의 사업을 강행하는데대한 우려의 성명서입니다.
무엇때문에 무리수를 두면서 밀어부치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생을 하느님말씀데로 삶을 살고계시는 주교님들이 정치적으로 보이십니까?
내가아는한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이 명의로 정부정책문제를 거론한것은 처음으로 알고있습니다.
주교님들께서 얼마나 답답하시고 우려를 했으면 셩명서 발표까지 하였겠습니까?
주교님들이 가르침을 우리신자들은 따라야합니다.
그것이 신자로서 지켜야할 의무입니다.
주교님들께서 우리신자들에게 잘못을 가르치고있지는 않을테니까 말입니다.
신자라면 신앙이 우선으로 되어야지 정치가 우선으로 되어서는 올바른 신앙인이 아닐것입니다.
하느님보다 더 우선인것이 있습니까?
신자정치인들도 신앙안에서 모든정적인 사항들을 해결해나가야 된다고 믿습니다.
정치를 하느님보다 더 우선한다면 신앙인의 자격을 버린것입니다.
이앞에서도 님이쓴글에대한 물음의 글을 올렸으나
님은 묵묵 부답이였습니다.
솔직히 여기 몇몇분들은 왜 영세를 받았는지 의심이 갈정도입니다.
순수한 양심에따라 영세를 받았는지?
어떻한 목적을 위하여 영세를 받았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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