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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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같이 뜨거운 어느 여름날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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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진 [solvaram] 쪽지 캡슐

2010-07-14 ㅣ No.157559

참새도 들렀다면

탐내고 욕심내는 생존조차

부처의 눈에 수행으로 비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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