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4대강 사업 이야기를 왜 자유 게시판에 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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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samulnori] 쪽지 캡슐

2010-07-14 ㅣ No.157564

 

"아... 그런데 4대강 사업으로 요즘은 어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람이 필요한 사람에게 한번 다녀오라 권하고 싶지만

정비사업때문에 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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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은 절에 다녀온 소회로 시작했지만 결론은 4대강 사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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