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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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답변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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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samulnori] 쪽지 캡슐

2010-07-15 ㅣ No.157567

"혹시 제 일기를 읽고 가보시려는 분에게
 
분심거리를 드리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얼핏 보니까 제가 느낄 수 있었던
 
그런 느낌을 받기는 어려운 환경이 된 것 같아서 첨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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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적은 일기가 글읽는 사람들에게 분심거리가 될까봐 찬반 의견이 갈릴 수 있는 4대강 이야기를 하셨다는 말씀이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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