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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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깨달음에 있어서는 갈리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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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totoro] 쪽지 캡슐

2010-07-15 ㅣ No.157572

구원은 오직 주님 안에 있습니다.
 
전자와 후자는 분명하게 구분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본의 아니게
 
몇몇 분들에게 의구심이나 헷갈림을 드린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글이 좀 더 정확했더라면 그런 일은 없었을 터인데
 
일기라 감상적이었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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