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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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신부님은 교통신호 안지켜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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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제 [wild306] 쪽지 캡슐

2010-07-15 ㅣ No.157598

신부님의 묵상 글을 꼬투리잡아 토론장에 넘기라며 대드는 짓은 무지를 넘어 간교에 속할 것 같습니다.
 이런 이정희님의 언행을 보면 생각나곤하는 주님 말씀이 있습니다.
"오른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 눈을 빼어 던져버려라. 몸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마태5.29)"라시는...... 이정희님이 온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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