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성경말씀을 함부로 남을 저주하는데 쓰는 버릇

스크랩 인쇄

조정제 [wild306] 쪽지 캡슐

2010-07-15 ㅣ No.157600

주님의 책망의 말씀은 우리의 잘못을 고쳐주시므로 신자들에게는 축복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책망의 말씀을  저주라며 개신교인을 볼모삼아 공격의 무기로 삼는 짓은 "분열을 무기로 삼는  가라지들"의 행태와 같습니다.



29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