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Re:평신도들은 주교님께 야단 맞지 않으니 교회의 가르침은 귀 밖으로 흘려 들어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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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totoro] 쪽지 캡슐

2010-07-15 ㅣ No.157606

 저는 글의 내용을 분명히 수정하였습니다.

 

평신도들에게만 엄하게 적용되는 룰이라면 참 억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 그런 생각을 합니까? 제 글 몇개가 옮겨진것을 예로 들어볼까요?

4대강 게시판에 있는 제 글들은 다 옮겨진 것입니다.

증거가 그곳에 있으니

본인이 뱉은 말을 다시 주워 담으시기 바랍니다.

사실이 아닌 거짓을 기술하거나 잘못된 추측을 했으니 반드시 정정하기 바랍니다.

또한 엄하게 적용된다고 했는데

글의 위치가 옮겨지는것이 평신도들을 겁박하고 핍박하는 엄하게 대하는 적용인지요?

대체 엄하다는게 무슨 단어인지는 잘 알고 표현을 한것인지 제가 다 궁금해 집니다.

 

잘 몰라서 그러신 건 아닌 것 같고,

글을 써도 정치적 주제를 벗어난 글을 씁니다.

그러나 어떤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이 정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습니다.

 

특권의식 때문이라면 유감이겠네요.

교회의 가르침보다 정치적인 이득을 우선하는 것 때문이라면 유감이겠네요.

 

글을 IF로 작성을 하면 책임과 논란은 피해가겠지요.

그러나 그 글은 현실과는 멀어집니다.

아무것도 아닌 글입니다. 책임성이 없으니 아님말구의 스포츠 신문 기사꺼리... 

 

P.s [4대강] 이라는 말만 들어가면 다 그쪽 게시판으로 이동해야 하는 것입니까?

글의 주제가 전혀 다른데 말입니다.

그것을 못하시는 분들을 배려해서 아예 그 단어를 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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