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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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기중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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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totoro] 쪽지 캡슐

2010-07-15 ㅣ No.157615

교회 가르침을 어기는 죄인이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은 잘못이라 생각해요.
 
저는 그런 말과 표현을 사용한 적도 없습니다. -흘려듣는다 라고 했을 뿐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남이 하지 않은 말과 행위를 했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혹 저에게 한 말이 아니라면
 
저와 상관없는 일을 제 댓글에 다신 것이니
 
4대강 토론실에 가서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기 바랍니다.
 
 
 
더군다나 교회 구성원들에 대한 그러한 판단들이 선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참 우려가 되요.
 
그러한 판단도 없으니 그런 선동도 없는 것입니다. 없는것을 걱정하는 것을 기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계속해서 있지도 않은 타인의 특권의식을 강조하는데
 
사람이 그런 의도가 있다면 글을 그대로 두었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그런 주장을 한다면, 그것은 사실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본인의 원인모를 피해의식에 기인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요구합니다.
 
본인의 가정과 전제가 잘못 되었으니 철회하기를 바랍니다.
 
토론실로 가면 그 증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본연의 일과 그렇지 않은것을 결정하는 역할은
 
사제도 평신도도 결정하고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들의 후계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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