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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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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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samulnori] 쪽지 캡슐

2010-07-15 ㅣ No.157618

제가 박상대님 글을 읽고 반응한 내용을 신부님 글에 대한 답변이었다고 생각하셨던 것은 신부님께서 철저히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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