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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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박형제님께 이정희님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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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totoro] 쪽지 캡슐

2010-07-15 ㅣ No.157624

...
 
제목이 본인과 상관 없는 이야기라 생각이 되시는지요?
 
누구의 논리대로라면 아마 읽지 않으셨어야 정상이겠습니다.
 
...
 
더이상의 억지답변은 싫습니다.
 
이제 응대하기도 지쳤고,
 
...
 
본인의 잘못된 전제를 수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잘못한것을 잘못했다고 고치면 되는것인데
 
그리스도인이 그것조차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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