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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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totoro] 쪽지 캡슐

2010-07-15 ㅣ No.157627

이제 아무 상관없는 남으로 대하겠습니다.
 
님의 글에 댓글 달지 않겠으니
 
본인도 그렇게 하길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이 누가 괴변을 늘어 놓았는지 잘 판단하리라 생각합니다.
 
글을 고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더이상 말 섞을일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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