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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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samulnori] 쪽지 캡슐

2010-07-15 ㅣ No.157630

언제라도 답글을 달겠습니다.  게시판에 신부님 글에만 답글 달지 말라는 법 없으니까요.  그리고 신부님께서 제 글에 답글을 다시든 그렇지 않든 제가 상관할 일이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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