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한 번" 이란 시간은 없습니다
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언제 한 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 번 술이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 번 차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 번 만납시다.
언제 한 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 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 번 연락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
악수를 하면서... 전화를 끊으면서... 메일을 끝내면서,
아내에게, 아들 딸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친구에게, 선배에게, 후배에게
직장 동료에게, 거래처 파트너에게...
그러나 "언제 한 번" 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 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주말 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 만날 수 없겠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 번" 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미루는 것이 아니랍니다.
당신을 기다리면서도 행복하게 여기는 것은 텅 빈 내 가슴에 소중한 사랑 가득 채워주는 당신 마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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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찾아온 주말아침은 안개와 함께 시작 하네요~
사랑하는 교형,자매님~!!!
오늘 하루
마음과 가슴을 활짝 여시고
사랑의 우물을 깊게 파세요~
언제든지 사랑의 샘물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따스한 오늘이 되시길 소망하며~~
지난 한 주일 일터에서, 가정에서
힘겹게 고생하시며 긴장하신
울님 들... 모든이를 위하여
원기회복에 좋은
상큼 시큼한 레몬차~ㅎㅎ
요렇게~↓정성 다해
준비 했사오니~~
모두 마티아네 집으로 오시어~ㅎ
사랑~으로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