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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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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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2.236.158.*]

2006-08-19 ㅣ No.4396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가톨릭 크리스챤 출판사에서 펴낸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원제 : Il Poema dell'Uome-Dio)  라는 책을 보게 되었고

그 책의 내용을 인터넷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현재 가톨릭 관련 서점에서 판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지식인에서 검색해 보니 이 책이 금서라는 답변이 있기도 했습니다.

 

혼란스러워서 문의를 드립니다.

가톨릭교회에서는 이 책에 대해서 어떤 입장인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책이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한데요.

알고 계시는 분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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