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어머니의 빈자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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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호 [bumhokim] 쪽지 캡슐

2003-11-29 ㅣ No.9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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