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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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의 복음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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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완수 [ohsoo] 쪽지 캡슐

2019-06-30 ㅣ No.218201

+찬미예수님 

 

한 주에 한번씩 가고시마교구의  송 도미니크 신부님이 정성스럽게 보내오는  "오늘의 강론"입니다. 오늘은 구원을 향한 우리의 신앙생활의 진정한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무엇과도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진정한 신상생활의 의미를 다시한번 새기는 그런 주말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http://soultravel.kr/22157306825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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