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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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도 외면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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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식 [cingny] 쪽지 캡슐

2023-10-18 ㅣ No.229450

조중동이 탄핵 정국에 닭근혜를 외면했듯이 이번도 비슷하게 가는 추세인 듯.

근데 귀호 겸 광용이와 경숙/동숙 겸 슈연이는 "오구 오구 내 새끼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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