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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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호 겸 광용, 수연/동숙/경숙에게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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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식 [cingny] 쪽지 캡슐

2023-10-20 ㅣ No.229469

서울 지지율 대폭락. 뭐 다음 주에는 위기감에 좀 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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