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스크랩 인쇄

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3-10-21 ㅣ No.229479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2023년 10월 21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요한 15,26.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시고 너

   희도 나를 증언하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8-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

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9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사람

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

이다. 

10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

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11 너희는 회당이나 관청이나 관아에 끌려갈 때, 어떻게 

답변할까, 무엇으로 답변할까, 또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

지 마라. 12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10 

 

구절초 풀꽃 ! 

 

하느님 

은총 

 

들녘 

이나 

 

언덕 

비탈 

 

피어 

나는 

 

구절초 

풀꽃 

 

믿음 

희망 

사랑 

 

가을 

바람 

 

불어 

오면 

 

그윽한 

기도의 향기 온 누리 풍겨주는가 느껴지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88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