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24489]★ 희망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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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NATALIA99] 쪽지 캡슐

2001-09-19 ㅣ No.24492



※... † 그리스도의 향기... 』

※... 어떠한 이유라도 두번 다시 생명을 잃는 아픔이 없기를... 』

※... 형제님과 함께 여기 모인 많은 이들의 기도와 글들을 모아서... 』

※... 우리 모두의 착한 마음들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에...

※... 희망을 주는 사람들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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