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33237]마음을 달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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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peterpan65] 쪽지 캡슐

2002-05-13 ㅣ No.33242

 방금 선생님에게 댓글로 달았던 글 삭제 합니다.(33239)

 

이유는 저보다 연배시라니까 양보 하기로 했습니다.

 

괜히 어린녀석에게 맘 상하면 어떨까?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니 유쾌한 일은 아닌거 같아 제가 한발 물러납니다.

 

하지만 선생님도 그렇게 자꾸 아이디 변경하면서 나이 어쩌구 하시진 마십시요.

 

여기 게시판에 아이디만 보고야 어찌 나이를 판단 하겠습니까?

 

양해하시구요. 그 금구요한이란분이 좋은 글을 올리신다고 생각하고 공부중이시라는데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동생 신부님과 수녀님을 두셔서 든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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