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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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3237] 오류 한 가지만 지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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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원 [kosopooh] 쪽지 캡슐

2002-05-14 ㅣ No.33263

집안에 수녀님이 계시고, 나이도 지긋하신 분이신 것 같은데 제가 감히 글의 오류를 지적하겠습니다.

천주교에서는 "할렐루야"가 아니고 "알렐루야"지요.

제 생각에는 동생 수녀님들께서도 거룩한 분노님께서 금구 요한님을 선각자로 모신다면 슬퍼하실 것 같은데요. 그리고 교회 해체하면 수녀님들, 신부님들 어떻게 하실지도 묻고 싶습니다. 대책은 있으십니까?  

그리고 피터팬 아저씨 거짓말로 사람들 선동한 것 없는 것 같은데요. 남에 글 퍼담은 것도 아니고 자기 생각 논리적으로 표현한 것이 파렴치범인지 미처 몰랐네요.

참고로 저는 피터팬 아저씨, 나탈리아 언니 선각자로 모시는 사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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