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33237] 정말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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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대희 [rdamian] 쪽지 캡슐

2002-05-14 ㅣ No.33282

나이가 밥 먹여 주나요....그기 그리 큰 자랑거리 인가요? 후 후 후...저는 부천에 있는 중동 성당 가건물인 곳에서 교중미사 성가대 지휘를 하고 있는 류대희 다미아노 입니다.신분 확실히 밝히고 말씀드리지요.저도 노모 모시고 있어요...쩌비...무슨 자랑거리 입니까 노인분 당연히 모셔야 되지요...어디서 굴러 먹다가 자유 게시판을 뒤엎으려는 그대의 악의에 찬 글에 정말 분노 합니다.조용히 삭제 하시고 사라지셔요....후 후 후 당신 말로 어린 놈 한테 이런말 듣기 싫으면 분을 삮이기 힘들거유. 우리 자유 게시판에서 피터팬님의 글을 모두 읽어 보시고 상황 파악을 함 하시지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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